소리 없이
여름은 가고
고요하게
내리는 가을비
뜨거운 태양에
지친 푸른 잎
이제야 붉게 멍들이네
아직은 빈자리
멍든 잎 구르면
누가 앉으려나
音もなく
夏はゆき
静かに
降る秋雨
熱い太陽に
疲れた青い葉
今になって赤く
あざが出来たのね
まだは空席
あざが出来た葉が転がると
誰が座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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