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구름
하늘
지평선 위에
사이좋게 살아간다.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지만
사이좋게 어울린다.
너도
나도
우리도
사이좋게 서자.
木
雲
空
地平線の上に
仲良く暮らしている。
大きさも違うし
形も違うし
色も違うが
仲良く似合う。
あなたも
私も
私たちも
仲良くしよう。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