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오랜 세월 서 있어 힘들었나보다...
공원 한 자리
편히 누워 쉬고 있다.
혼자 넓은 자리하고 쉬기 미안했나보다...
네 몸 이곳저곳 잘라
앉아 쉬게 하고 있다.
외로워 지쳐 쓰러졌나보다...
관심 없는 마음
인생의 무게라도 지려한다.
長年の歳月立っていて大変だったようだ ...
公園一席
楽に横になって休んでいる。
一人で広い場所取りすまなかったようだ ...
君の身あっちこっち切って
座って休ませている。
さびしくてくたびれて倒れたようだ ...
関心なし心
人生の重さでも負けよう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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