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MDwJjkj9m4
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동경연합장로교회 김용수목사입니다.
구약시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나타나는 방법은 많은 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택한 아브라함을 비롯한 이삭과 야곱 또한 요셉에 이르기까지 모두 거부가 되게 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신 신인 것을 세상으로 하여금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나타내는 방법은 더 이상 구약시대와 같이 거부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고 꾸고자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며(마5:42)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었고 마지막에 당신은 모든 피와 물까지 다 쏟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통하여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제목은
“나의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손길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東京連合長老教会のキム·ヨンス牧師です。
旧約時代、目に見えない神の御手の現れ方は富にありました。それは神が選んだアブラハムをはじめ、イサクとヤコブまたヨセフに至るまで皆大金持ちにさせてエホバが生きておられる神であることを世に認めさせました。
しかし、イエス様が來られてからはその方法が変りました。大金持ちになるのではなく、むしろ自分が持っているすべてを与えることでした。 「求める者には与え、借りようとする者に背を向けてはいけない」(マタイ5:42)惜しみなく分け合うことで、最後に主の血潮まで注ぎました。
今、この時代を生きる私たちはどのような方法で生きておられる神を表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今日の祈りのタイトルは
“私の人生が生きている神を表す者になるように”祈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