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하늘로 오를수록 작아지는 것은
한 마리의 새만 아니라
아버지의 나라를 갈망하는 신앙에서의
이 세상에 속한 나의 욕망이리라
空にのぼるほど小くなるものは
一匹の鳥だけではなく
神の国を待ち望む信仰の
この世の中に属する私の欲望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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