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아침 조용히 내리는 비
늘 울던 새도
좀 더 깊은 잠을 재우는 듯
온 세상이 고요하고
낚시 드리우는
인적 끊긴 호수
빈 정자는 외로이
물오리가족만 떠있네
朝のしめやかな雨
つねに鳴く鳥も
もっと深く眠らせるよう
世のなかは静か
釣り垂れる
人跡が絶えた池
空きの東屋はさびしく
水鴨の家族だけが浮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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