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하늘에 그려진 너의 작은 날갯짓
들녘에 울리는 너의 노레
하지만
작은 날갯짓도
우는 소리도 없이
언제나의 자리에 앉아
도심의 동심(童心)을 지킨다.
空に描かれた君の小さな羽ばたき
野辺に鳴る君の声
だが
小さな羽ばたきも
泣く声もなく
いつもの所に座り
都心の童心を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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