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푸른 생명을 내기위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엉킴이 자리하듯이
어우러진 만남은 복음의 통로로 이어져 새 생명의 자리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때론 모두에게 밟히고
때론 핏줄을 말리는
갈함 없는 태양과의 전쟁도 있지만
푸름의 생명은 언제나 소망으로 자리합니다.
蒼い命を出すための見えない所での交錯が存在するように
合わさった出会いは福音の通路につながり新しい命の場所を作り続けます。
時に皆に踏みつけられ
時には血を乾かす
乾かぬ太陽との戦争もあるが
蒼さの命はいつも希望で存在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