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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세상 白い世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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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4-02-08 |
6021 |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나리는 한송이의 생명
겨울에 나는
하얀 반딧불
세상을 온통 하얗게 덮는다.
우리의 생명
이 땅에 나리는 한송이 눈이더라도
당신의 걸음을 남길 수 있다면
소리 없이 모퉁이에 내려앉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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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
QT –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 사랑의 필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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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12-17 |
6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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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QT – 2011년 10월 9일 주일 – 여호와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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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1-10-09 |
6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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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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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림 時を待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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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5-04-12 |
6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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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QT -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 엘리사벳을 방문한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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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12-21 |
5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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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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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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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4-06-01 |
5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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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QT –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 기쁨으로 드리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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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1-10-09 |
5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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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QT –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 헌신은 낭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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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04-18 |
5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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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QT -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 누구의 눈치를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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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
2012-09-26 |
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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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QT –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 감찰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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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05-27 |
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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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QT - 2011년 12월 24일 토요일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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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12-24 |
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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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 인식, 기도, 그리고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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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
2012-09-27 |
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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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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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로 하늘에 このまま天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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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3-06-29 |
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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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 새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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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1-10-11 |
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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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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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命に至る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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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4-03-16 |
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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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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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표현이 좋을까? どんな表現がい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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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4-03-29 |
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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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 두루마리에 새겨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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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10-22 |
5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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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년 5월 29일 주일 – 거짓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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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05-29 |
5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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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QT -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 여호사밧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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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라 |
2011-02-28 |
5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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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자리 仕えの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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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목사 |
2015-08-02 |
5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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