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2568.jpg                                                                                                                          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언젠가

우리의 모든 짐을

내려놓을 때가 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도 못 배운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병약한 사람도

자신의 모든 인생이 마쳐지는 때가 있습니다.

운동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자신의 성적표를 받아야 하듯이

모든 인생은 자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

자신만의 성적표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 잘했다 칭찬 듣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いつか

たちのすべての

ろすがあります

金持ちもしい

たくさんんだべなかった

元気病弱

自分のすべての人生えられるがあります

運動選手競技えて

自分成績表けなければならなそうに

すべての人生自分生命終わる

自分だけの成績表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められる人生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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