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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언젠가
우리의 모든 짐을
내려놓을 때가 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도 못 배운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병약한 사람도
자신의 모든 인생이 마쳐지는 때가 있습니다.
운동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자신의 성적표를 받아야 하듯이
모든 인생은 자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
자신만의 성적표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 잘했다 칭찬 듣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いつか
私たちのすべての荷を
下ろす時があります。
金持ちも貧しい人も
たくさん学んだ人も学べなかった人も
元気な人も病弱な人も
自分のすべての人生が終えられる時があります。
運動選手が競技を終えて
自分の成績表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そうに
すべての人生は自分の生命終わる日
自分だけの成績表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に認められる人生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