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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열정을 작을 꽃들로 피우시며 우리의 삶의 환경에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문안드립니다.^^
한일관계가 개선의 여지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비난이 쇄도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갈등의 시기를 넘어 협력의 시대를 맞고 주님의 아름다운 뜻을 이루는 양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아직은 큰 차별의 느낌 없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갖는 심적 부담이 밀려올 뿐 외적으로 직접 받는 차별의 어려움은 아직 없습니다.
악화되는 한일관계로 인하여 선교의 영역까지 위협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8月の情熱を小さい花で咲かせ,私たちの環境に生きる意欲を与えてくださった良い神様を称え,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日韓関係に改善の余地がいまだに見えない中,お互いに非難している最中である今のときです。
葛藤の時期を越えて協力の時代を迎え,主の御旨を成す両国になりますよう祈ります。
私たちは相変わらず私たちの席で主の働きを努めています。ただ、私たちが持つ心的負担が押し寄せて来るだけで、外的に変化はありません。
悪化する日韓関係で宣教の領域が脅かされることがないことを願いつつ惧れて祈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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