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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90
번호
제목
글쓴이
50 다섯 번째 토끼의 해 五番目の卯の年 file
김용수목사
 2023-01-21 1409
49 젊어서는 늙어서는 若いときは、年をとると、 file
김용수목사
 2023-02-04 1614
48 석양을 닮는다. 夕日に似ている。 file
김용수목사
 2023-02-11 1275
47 감사하게도 ありがたくも file
김용수목사
 2023-02-19 1568
46 초승달 三日月 file
김용수목사
 2023-02-25 1488
45 천국을 향한 그리움 天国への恋しさ file
김용수목사
 2023-03-04 1889
44 잡초의 선전포고 雑草の宣戦布告 file
김용수목사
 2023-03-11 2002
43 아스팔트가 전하는 따듯함 アスファルトの伝わる暖かさ file
김용수목사
 2023-03-18 1832
42 주님을 기다립니다. 主を待ちます。 file
김용수목사
 2023-04-09 927
41 주님의 품에 꽃이 되어 主の胸に花となって file
김용수목사
 2023-04-29 894
40 당신의 그 마음 あなたのその心 file
김용수목사
 2023-05-07 837
39 사랑하는 사람 愛する人 file
김용수목사
 2023-05-13 1188
38 주님의 보석이어라 主の宝石であれ file
김용수목사
 2023-05-20 1022
37 사진으로 찾는 기억 写真で探す記憶 file
김용수목사
 2023-05-21 731
36 오늘도 감사합니다. 今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file
김용수목사
 2023-06-04 952
35 주 보혈 主の宝血 file
김용수목사
 2023-06-11 646
34 세 녀석이라서 좋습니다. 3人だから良かったです。 file
김용수목사
 2023-06-18 585
33 새색시 얼굴 花嫁の顔 file
김용수목사
 2023-07-01 846
32 별 星 file
김용수목사
 2023-07-16 694
31 안개 霧 file
김용수목사
 2023-07-22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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