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본문 = 시편 67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4.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찌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에 열방을 치리하실 것임이니이다(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6.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 본문의 이해
시인은 하나님께서 먼저 택한 백성들에게
그의 얼굴 빛을 비춰주심으로
언약적 통치를 알게 되고,
그들을 통해 주의 도가
온 땅에 전파될 것을 내다봅니다(1-2절).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하나님께서
은혜의 빛을 비추실 때 언제나 말씀 앞에
회개함으로써 그 빛을 세상을 향해
반사할 수 있는 거울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시인은 이를 위해 무엇보다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주시기’(1절)을
호소합니다. 이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이 일을 감당하기엔 너무나 자격 없는
악하고 무가치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용서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는 우리 자신을 포함해
아무도 진정으로 용서할 수 없고,
모든 민족에게 주의 도를 전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신을 넘어서
모든 민족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그들까지도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실 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다스림에
감격하는 만큼 하나님의 뜻에 복종치 않는
이 세상을 인하여 슬퍼하고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을 믿는 나도 감격하지도 않는 ‘말씀’을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절로 귀하게
여길리 없습니다. 나의 삶 전체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자 하고
찬양하게 하는 ‘동인’이 되고 있습니까?
나의 간구에는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경험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세상을 품은 중보의 기도가 있습니까?


本文 = 詩篇 61
1. どうか, 神が 私たちをあわれみ, 祝福し,
   み 顔を 私たちの 上に
   照り 輝かしてくださるように. セラ
2. それは, あなたの 道が 地の 上に,
   あなたの 御救いがすべての 國¿の 間に
   知られるためです.
3. 神よ. 國¿の 民があなたをほめたたえ,
   國¿の 民がこぞってあなたを
   ほめたたえますように.
4. 國民が 喜び, また, 喜び 歌いますように.
   それはあなたが 公正をもって
   國¿の 民をさばかれ,
   地の 國民を 導かれるからです. セラ
5. 神よ. 國¿の 民があなたをほめたたえ,  
   國¿の 民がこぞって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ように.
6. 地はその 産物を 出しました.
   神, 私たちの 神が,
   私たちを 祝福し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7. 神が 私たちを 祝福してくださって,
   地の 果て 果てが,ことごとく神を恐れますように.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詩人は、神が先に選んだ民に
彼の顔の光を照らしてくださったことにより、
言約的な統治を知ることになり、
それらを通して主の道が
全地に広がることを見込んでいます(1-2節)。
教会の最も重要な使命は、神が
恵みの光を照らす時にいつでも言葉の前に
後悔することで、その光を世界に向かって
反射することができる鏡のような存在に
なることです。詩人は、そのために何よりも
神様に 祝福してくださることを(1節)
懇願しています。これは、自分と自分が属する共同体が
この仕事を果たすにはあまりにも資格のない
悪で、無益な罪人だという事実を
知っているから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は、すでに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血
私達を許しています。この事実を
受け入れるまでには私達自身を含め、
どれも本当に許すことができず、
すべての民族に関心度を伝えることもできません。
神の民なら当然、自分自身を超えて
すべての民族にまで福音を宣べ伝えられ、
彼らも、神が治めてくださるように
お祈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は神の治めるに 感激するほど、
神の御心に従わないこの世界により悲しんで
苦痛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神様を信じて私も感激もしない'言葉'を
神様も知らない人々が自発的に大切に
思うことはありません。私の人生全体が
世の中の人々が神を知ろうとし、
称賛している『動人』になっていますか?
私の願いは、全世界が、神の
豊か働きを経験するようになることを熱望する、
世の中を抱いたとりなしの祈りがあり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