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곳을 우리는 또 다른 출발점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박차고 나갈 수 있는 곳
여력을 쏟아내야 할 곳입니다.
避けるところがない場合があります。
その場を私たちはまた新しい出発点と呼びます。
最後にまた蹴飛ばして出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
余力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所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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