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 복음으로 하나됨

본문 = 갈라디아서 2:1-10
1. 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2.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6. 유명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 본문의 이해
사도 바울은 예수를 믿게 된 이방인들에게
유대주의자들이 하듯이 할례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교회 지도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자신이 전한 복음을 제시하였습니다(2절).
바울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디도에게 할례를
주라고 명한 사도는 아무도 없었고(3절)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 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았습니다(6절). 이는 바울이 전한 복음이
자신들이 전하는 복음과 같은 것으로 보았다는
뜻입니다(7절). 예루살렘 교회에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바울과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청하였는데(9절), 이는 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 선교의 사도로 부르심을 깊이 인정하고,
주 안에서 서로 동역하기로 합의했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밝힘으로써
갈라디아 성도들이 거짓 교사들의 미혹에서 돌이키도록
촉구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바울은 하나님을 ‘역사하시는 분’이라고 표현합니다(8절).
하나님은 베드로와 같은 평범한 어부에게 역사하셔서
사도로 세우셨고, 바울과 같이 극단적이고 이방인에게는
호감도 없던 사람을 사도로 변화시키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 사람에게 역사하셔서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모든 그리스도인은 바울과 같이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복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확신함으로
누구에게든지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2
1. その 後十四年たってから,
    わたしは バルナバ と 一緖に エルサレム に
    再び 上りました.
    その 際, テトス も 連れて 行きました.
2. エルサレム に 上ったのは,
    啓示によるものでした.
    わたしは, 自分が 異邦人に 宣べ 傳えている
    福音について, 人¿に, とりわけ,
    おもだった 人たちには 個人的に 話して,
    自分は 無馱に 走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あるいは 走ったのではないかと 意見を 求めました.
3. しかし, わたしと 同行した テトス でさえ,
    ギリシア 人であったのに,
    割禮を 受けることを 强制されませんでした.
4. 潛り ¿んで 來た 僞の 兄弟たちがいたのに,
    强制されなかったのです.
    彼らは, わたしたちを 奴隷にしようとして,
    わたしたちが キリスト • イエス によって
    得ている 自由を 付けねらい,
    こっそり 入り ¿んで 來たのでした.
5. 福音の 眞理が, あなたがたのもとにいつも
    とどまっているように, わたしたちは,
    片ときもそのような 者たちに 屈服して
    讓步する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でした.
6. おもだった 人たちからも 强制されませんでした.
    ――この 人たちがそもそもどんな人であったにせよ,
    それは, わたしにはどうでもよいことです.
    神は 人を 分け 隔てなさいません.
    ――實際, そのおもだった 人たちは,
    わたしにどんな 義務も 負わせませんでした.
7. それどころか, 彼らは, ペトロ には 割禮を 受けた
     人¿に 對する 福音が 任されたように,
    わたしには 割禮を 受けていない人¿に對する福音が
    任されていることを 知りました.
8. 割禮を 受けた 人¿に 對する 使徒としての
    任務のために ペトロ に ¿きかけた 方は,
    異邦人に 對する 使徒としての 任務のために
    わたしにも ¿きかけられたのです.
9. また, 彼らはわたしに 與えられた 惠みを 認め,
    ヤコブ と ケファ と ヨハネ ,
    つまり 柱と 目されるおもだった 人たちは,
    わたしと バルナバ に 一致のしるしとして
    右手を 差し 出しました.
    それで, わたしたちは 異邦人へ,
    彼らは 割禮を 受けた 人¿のところに
    行くことになったのです.
10. ただ, わたしたちが 貧しい 人たちのことを
    忘れないようにとのことでしたが,
    これは, ちょうどわたしも 心がけてきた 点で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使徒パウロは、イエスキリストを
信じるようになった異邦人たちに
ユダヤ主義者たちみたいに割礼を要求していません。
律法を守ることは、救われることではなく、
イエス様を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からです。
ところが、これを非難する人々がいたからこそ、パウロは、
エルサレムに上って、教会の指導者たちに個人的には
自分が伝えた福音を提示します(2節)。
パウロはエルサレムにいる間、テトスに割礼を
受けるように命令した使徒は誰もいなかったし(3節)
使徒パウロが伝える福音について異議を
提起することもありません(6節)。
これは、パウロが伝えた福音を自分たちが伝える福音と
同じもので見たという意味です(7節)。
エルサレムの教会で、柱のように思う
ヤコブとケパとヨハネもパウロとバルナバに
交際の握手を交わしますが(9節)、これは神が
パウロを異邦人宣教の使徒として召さを深く認識し、
主の中でお互いに同駅するように合意したという意味です。
パウロは、この歴史的の事実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
ガラテアの聖徒たちが偽の教師たちの迷いから
抜け出るように、 促したの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パウロは、神の『なされる方』と表現します(8節)。
神様はペテロのような普通の漁師になされて、
使徒として立ち上げて、パウロのように極端な異邦人には、
興味もなかった人を使徒に変化させた方です。
神は、多くの人になされれ、志を遂げる方です。



*私に学ぶべき教訓
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は、パウロのように誰にでも福音を
伝えることができるほど福音についての
明確な理解と確信が必要です。
福音を明確に理解し、確信することで
誰にでも伝えられる準備ができています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