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5일 금요일 – 율법에 대하여 죽었습니까?

본문 = 갈라디아서 2:11-21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본문의 이해
베드로는 주님이 잡히시던 날 밤에 한 여종의 말이 두려워서
주님을 부인했었는데, 안디옥에서는 할례자들이 두려워(12절)
다시 주님을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기에 그의 행동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로 인해 바울은 복음의 진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베드로를 공적으로 책망했습니다.
바울은 베드로의 외식과 관련해서 근복적인 문제는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임을 세 번씩이나 반복하여 강조합니다(16절).
여기서 ‘의롭게 된다’는 말이 세 번 다 수동태로 되어있는데,
이는 ‘의롭게 되는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인간의 역할은 완전히 배제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는 사람들은 자신이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는
불가능한 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인정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됩니다. 이것이 비로소 율법에 대하여 죽은 것이고,
하나님을 향하여 살게 되는 놀라운 결과를 낳습니다(19절).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신 분입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자신의 노력과 행위를 의지해서 산다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불신하는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것이 됩니다.
(21절).



* 내게 주시는 교훈
무엇인가 해야만 될 것 같은 생각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자꾸 찾아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고 체험하고 있습니까?
혹시 신앙 행위들을 통해 하나님께 인정 받고 나름대로
의로운 위치를 확보하고자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2:11-21
11. さて, ケファ が
アンティオキア に 來たとき,
非難すべきところがあったので,
わたしは 面と 向かって 反對しました.
12. なぜなら, ケファ は,
ヤコブ のもとからある 人¿が 來るまでは,
異邦人と 一緖に 食事をしていたのに,
彼らがやって 來ると,
割禮を 受けている 者たちを 恐れてしり ¿みし,
身を 引こうとしだしたからです.
13. そして, ほかの ユダヤ 人も,
ケファ と 一緖にこのような 心にもないことを
行い, バルナバ さえも 彼らの
見せかけの 行いに
引きずり ¿まれてしまいました.
14. しかし, わたしは, 彼らが 福音の 眞理に
のっとってまっすぐ 步いていないのを 見たとき,
皆の 前で ケファ に 向かってこう 言いました.
「あなたは ユダヤ 人でありながら,
ユダヤ 人らしい 生き 方をしないで,
異邦人のように 生活しているのに,
どうして 異邦人に ユダヤ 人のように
生活することを 强要するのですか. 」
15. わたしたちは 生まれながらの ユダヤ 人であって,
異邦人のような 罪人ではありません.
16. けれども, 人は 律法の 實行ではなく,
ただ イエス • キリスト への 信仰によって
義とされると 知って,
わたしたちも キリストイエス を 信じました.
これは, 律法の 實行ではなく,
キリスト への 信仰によって
義としていただくためでした.
なぜなら, 律法の 實行によっては,
だれ 一人として 義とされないからです.
17. もしわたしたちが, キリスト によって
義とされるように 努めながら,
自分自身も 罪人であるなら,
キリスト は 罪に 仕える 者ということに
なるのでしょうか. 決してそうではない.
18. もし 自分で 打ち 壞したものを 再び
建てるとすれば, わたしは 自分が 違犯者であると
證明することになります.
19. わたしは 神に 對して 生きるために,
律法に 對しては 律法によって 死んだのです.
わたしは, キリスト と 共に
十字架につけられています.
20. 生きているのは, もはやわたしではありません.
キリスト がわたしの 內に 生きておられるのです.
わたしが 今, 肉において 生きているのは,
わたしを 愛し, わたしのために 身を
獻げられた 神の 子に 對する 信仰によるものです.
21. わたしは, 神の 惠みを 無にはしません.
もし, 人が 律法のお 陰で 義とされるとすれば,
それこそ,キリストの 死は無意味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ペテロはイエスが捕まった日の夜にある女の言葉に怖がって
イエスを否認したが、アンティオキアでは、割礼の者達に
怖がって(12節)また主を否認しました。
ペテロは、エルサレム教会の指導者だったので、彼の行動は、
大きな影響を与えました。それで、パウロは、福音の真理が
歪曲されないように、ペテロを公的に責めています。
パウロは、ペテロの外食と関連して、根本的な問題は、
神に義されるのが'行為'ではなく、
『信頼』によることだと三回繰り返して強調しています(16節)。
ここで、『義とされる'という言葉が三回とも受動態ですが、
これは、『義とされること'が完全に神の恵みであり、
人間の役割は完全に排除されることを意味します。
そのため、救われる人々は、自分が律法を守る能力がない
不可能な罪人であることを徹底的に認めて、認定する過程を、
必ず行われます。これこそが律法に対して死んだものであり、
神に向かって生きるようになる、素晴らしい結果をもたらします(19節)。




*神はどんな方ですか?
イエスキリストは、私の中で生きておられる方です。
それでも続けて自分の努力と行為を頼りにして生きると、
わたしを愛し、わたしのために 身を獻げられた神の息子を
不信することであり、さらに神の恵みを廃して、
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死を無駄にすることになり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何かし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気持ちは、神の愛と
恵みへの信頼が揺らぐときによくします。
キリストの十字架で現れた、神の恵みと愛を
より深く知って体験していますか?
もし信仰行為をとおして、神様に認められて、
それなりに正しい位置を確保しようと
努力していません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