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 행위 VS 믿음

본문 = 갈라디아서 3:1-9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본문의 이해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당시,
그들은 이방인들이었으며 율법을 좇지도 않았고
할례나 율법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죽으신
십자가를 생생한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여
그분을 구주로 믿었을 때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2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예수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적 결론입니다.
그런데 지금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은 꼭
무엇에 홀린 것처럼(고후 4:3-4)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도
그가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6절, 창15:6).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는 분(5절)이라는 말은
우리의 의지로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로 값없이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율법주의적 성향이 있어서 성령을 받은 후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며
자신의 행위를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 겸손인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바울의 책망을 볼 때(5절)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믿음이 자라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겸손하게 듣고 믿으며
순종합니까? 내 생각과 판단과 경험을 앞세우며
자신의 노력으로 완전해지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本文 = ガラテヤ人への手紙 3:1-9
1. ああ, 物分かりの 惡い ガラテヤ の 人たち,
だれがあなたがたを 惑わしたのか.
目の 前に, イエス • キリスト が
十字架につけられた 姿で
はっきり 示されたではないか.
2. あなたがたに 一つだけ 確かめたい.
あなたがたが “靈 "を 受けたのは,
律法を 行ったからですか.
それとも, 福音を 聞いて 信じたからですか.
3. あなたがたは, それほど 物分かりが 惡く,
“靈 "によって 始めたのに,
肉によって 仕上げようとするのですか.
4. あれほどのことを 體驗したのは,
無馱だったのですか.
無馱であったはずはないでしょうに …….
5. あなたがたに “靈 "を 授け,
また, あなたがたの 間で
奇跡を 行われる 方は,
あなたがたが 律法を 行ったから,
そうなさ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 あなたがたが 福音を
聞いて 信じたからですか.
6. それは, 「アブラハム は 神を 信じた.
それは 彼の 義と 認められた 」と
言われているとおりです.
7. だから, 信仰によって 生きる 人¿こそ,
アブラハム の 子であるとわきまえなさい.
8. 聖書は, 神が 異邦人を 信仰によって
義となさることを 見越して,
「あなたのゆえに 異邦人は 皆祝福される 」
という 福音を アブラハム に 予告しました.
9. それで, 信仰によって 生きる 人¿は,
信仰の 人 アブラハム と 共に 祝福されています.





★ここからはインタネットの翻訳機の力を借りたもので、単語や文法に間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どうぞ、心広く許してください。(>.<)~~~~



*本文の理解
パウロがガラテヤの信徒たちに福音を伝える時、
彼らは、異邦人くれたり、律法も追わないで、
割礼や律法への関心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んな彼らが福音を聞き、イエス様が亡くなった
十字架を鮮やかな歴史的事実として受け入れ
イエスを救い主として信じたときに
聖霊を受けたものです(2節)。
イエスキリストが十字架の上で死なれたのは、
私たちの問題を私たち自らが解決できないので、
代わりに十字架に命を捨てたのです。
従って私達は私達自身に頼ることなく、
ひたすらイエス様だけを頼らなければ
ならないことは当然の論理的な結論です。
ところが今ガラテアのクリスチャンたちは、
まるで何に惹かれたように、(甲府4:3-4)
とんでもない愚かな行動をしているのです。
アブラハムは神の前に義とされたことも
彼が割礼を行って、モーセの律法を保った
ためではなく、神の言葉を信じたためです
(6節、窓15:6)。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は聖霊をくださる方(5節)という言葉は、
私たちの意志で、聖霊を受けることが
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す。
十字架の福音を聞き、本当に後悔し、
イエスを救い主として信じ受け入れた者に
神の主権的な意志で、ただで聖霊をくださるのです。
ところが、我々はまだ
律法主義的な性向があって、聖霊を受けた後も、
『私は神の子としての資格がない』と、
自分の行為を立てることがあります。
しかし、そう言うことが謙遜ようだが、
本当は自分の行為を依頼することです。





*私に学ぶべき教訓
パウロの叱責を見るとき、(5節)私たちが聖霊の力を
体験するためには、ひたすら懸命に努力することで
できるのではなく、神の御言葉を聞いて
神様を信じるしかないことが分かります。
神の言葉をどのように謙遜で聞いて信じて
素直に従っていますか?
私の考えとの判断と経験を携え、
自分の努力で完全になることに夢中ではありません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