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수 · 글:찬송가543(새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めぐみのたかきね日々わがめあてに
いのりつうたいつわれはのぼりゆかん
ひかりときよきとへいわに満ちたる
めぐみのたかきねわれにふましめ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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