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포획의 방법이 다를 뿐
자신이 수고하지 않은 것이 아니건만
그냥 있음이 미안하듯
거꾸로 매달려
날아드는 먹이를 기다린다.
오늘이 어느덧
석양에 걸리는데
주린 배를 채울
그물에는 홀로
그네를 탄다.
捕獲の仕方が違うだけ
自分が苦労していないわけではないのに
何もしないのがすまないのか
逆様にぶらさがって
飛んでくる獲物を待つ。
今日もいつしか
夕陽にかかるのに
空腹を満たす
網には一人で
ぶらんこに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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