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새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것은 일상에서의 가장 큰 축복이리라. 누군가는 그토록 살기 원했던 하루를 나에게는 다시 살 수 있는 특권으로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귀하게 주어진 하루이기에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365일 감사의 삶을 삽니다.
나의 오늘도 감사하지만
사랑하는 손자들의 365일도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유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손자들의 일상을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을 살면서도 자신의 그 행복을 모른 채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오늘을 더 축복하고
그들의 행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더더욱 감사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축복아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모의 울타리 안에 두어
그 자양으로 기르시고
그 그늘로 보호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新しい朝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のは、日常の最大の祝福だろう。 誰かはあれほど生きたかった一日を私には生き返らせる特権として与えられたからだ。
こんなに貴重に与えられた一日だから
今日を許し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せざるを得ません。
それで365日感謝の人生を生きています。
私の今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が
愛する孫たちの365日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人生の最も美しい記憶として残る幼年の時期を過ぎている孫たちの日常に感謝したいです。 彼らは今、最も幸せな瞬間を生きながらも、自分のその幸せを知らないまま通り過ぎているからです。
それで彼らの今日をもっと祝福して
彼らの幸せを許してくれた神様にもっと感謝します。
義である神様の祝福の下にあ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親の垣根の中に置いて
その滋養に育てて
その陰で保護するの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