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한 분께서 당신의 손에 들어온 것을 당신이 드시지 못하시고 목사님께 드리라고 사모의 손에 맡겨 잘 받았습니다. 너무 고마운 마음을 사진 한 장에 담아보았습니다.
당신이 갖고 싶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많이 드셔보셨기 때문도 아닙니다.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고 좋아보여서 목사에게 주시겠다고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선물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당신과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존재였으나 당신에게서 떠나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에게 있어 예수가 가장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ある勧士さんが自分の手に入ったものを自分は食べずに牧師である私にあげたいという気持で家内に預けたのでいただきました。あまりにもありがたくて、感謝の気持ちを一枚の写真に残しました。
自分の物にしたくないからではありません。
自分に要らないからではありません。
だからといって、自分は食べたことがたくさんあるからでもありません。
とてもきれいでいいものなので、牧師にあげようと持って来られたのです。
贈り物は心から始めます。
自分が一番欲しいものを与えることが、真の意味での贈り物です。
神様は御子キリスト・イエスと一緒にしたくないからではなく、御自身と離れることを考えることはできない存在であったが、御自身から離れて世に遣わされたのです。
そのため、人間にとって、
イエスが最も貴重な贈り物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