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요한·글:김용수(写真: 張ヨハン ·文：金ヨンス)
삼형제라서 그럴싸합니다.
세 놈이라 지들끼리 심심할 겨를이 없을 것 같아 좋습니다.
셋째는 큰형도 있고
작은 형도 있고
엄마 아빠의 내리사랑도 있는 거죠.
둘째는 동생도 있고
형도 있습니다.
다 가진 거죠.
첫째는 동생들이 있어서 좋을 것 같고
할아버지의 몰빵 애정도 있는 거죠.
또한 둘째 셋째는 쌍둥이라서
서로를 닮기도 했고
친구 같기도 해서 좋습니다.
공주님이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네 형제가 어머니만을 공주로 모시고 살며
아쉬움을 달래면 좋겠습니다.
3人兄弟だからもっともらしいです。
3人なので、自分たちだけで退屈する暇が
なさそうで良かったです。
三番目は長兄もいるし
二番目の兄さんもいるし
ママとパパの愛もあるんです。
二番目は弟もいるし
兄さんもいます。
全部持ってるんです。
一番目は弟たちがいるからいいと思うし
おじいちゃんの無条件の愛情もあるんですね。
また、二番目と三番目は双子なので
お互いに似ていますし、
友達のようでいいです。
娘がいない残念な気持ちはあるけど
4人兄弟がママだけをお姫様のように
大事にしてあげて
その残念な気持ちの代わりにしたら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