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안개 속
눈뜬 새 날
요란한 세상
너의 고요를 기다렸구나
네가 떠난 오후
미친 광열을 어찌하랴
태양의 눈 가렸던
은빛 안개여
霧の中
起きる新しい日
騒がしい世の中
君の静けさを待ってたんだね
君が去った午後
狂う光熱をどうしよう
太陽の目を覆っていた
銀色の霧よ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