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명에게 버려진 껍데기
오가는 파도에 쓸려 뒹구는 조가비
소년의 손에 들려
신기한 듯 바라보는
자신을 기특히 여긴다.
파도놀이에 젖은 조가비
몸이 마르는 시간만큼도
소년의 손에 머물지 못하고
또 다른 조가비와 물놀이 찾는 소년을
목마름으로 바라본다.
自分の生命に捨てられた殻
行き来する波に流されて転がっている貝殻
少年の手に持たされて
不思議そうに眺めている自分を
可愛く思っている。
波遊びに濡れた貝殻
体が乾く時間のほども
少年の手に止まらず
またの貝殻と水遊びを求める少年を
のどの渇きで見つめている。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