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0
겸손은
자신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며
그것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낮춤으로
겸손을 실행할 수 있는
자격을 자진 자는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겸손의 왕이십니다.
謙遜は
自分を人為的に
引き下げることで
備えら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自分の
実体を
正確に分かり
それを
ありのまま言うことです。
人間の中に
自分を引き下げることで
謙遜を行う
資格をもっている人はいません。
ただ主だけが
天の御座を捨て
この地に来られた
謙虚の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