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 유다 왕 아비얌

본문 = 열왕기상 15:1-8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 아비 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본문의 이해
아비얌은 유다를 3년 동안 치리 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했으며(3 절),
통치 기간 내내 여로보암과 전쟁을 계속했습니다(7절). 역대기에 의하면
(역대기에는 ‘아비야’로 되어 있음) 아비얌은 통치 초기 40만의 군대로 여로보암의
80만 군대를 무찔렀고, 벧엘을 비롯한 북 이스라엘의 중요한 성을 빼앗았으며
(대하 13:19), 여로보암의 죄를 꾸짖었고 (대하 13:4-12),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간구하며 승리했습니다(대하 13:13-21). 하지만 승리 이후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께
범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비얌이 온전하지 못했지만 다윗과의 영원한 언약에
근거하여 유다를 존속시키셨습니다(4절).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은 창문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언제나 등불이 필요했습니다. 한번 꺼진 등불에 다시 불을 붙이기 힘들어
등 불을 항상 켜놓았습니다. 등불이 켜 있지 않는 집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4절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등불은
자손을 상징하며,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하여 등불을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자손을 주어 후손이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북 이스라엘은 신앙적으로 매우 타락했고 우상을 섬기는 일에서 돌이키지 않았지만,
남 유다 역시 신앙적으로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유다를 향한 사랑을 거두지 않으신 까닭은 다윗과 맺은 언약을 잊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님과 맺은 관계는 견고합니까?




QT – 2011年 1月 28日 金曜日 – ユダ王、アビヤム

本文 = 列王紀上 15:1-8
1. ネバテ の 子 ヤロブアム 王の 第十八年に, アビヤム は ユダ の 王となり,
2. エルサレム で 三年間, 王であった. 彼の 母の 名は マアカ といい,
アブシャロム の 娘であった.
3. 彼は 父がかつて 犯したすべての 罪を 行ない, 彼の 心は 父 ダビデ の
心のようには, 彼の 神, 主と 全く 一つにはなっていなかった.
4. しかし, ダビデ に 免じて, 彼の 神, 主は, エルサレム において 彼に
一つのともしびを 與え, 彼の 跡を 繼ぐ 子を 起こし,
エルサレム を 堅く 立てられた.
5. それは ダビデ が 主の 目にかなうことを 行ない, ヘテ 人 ウリヤ のことの
ほかは, 一生の 間, 主が 命じられたすべてのことにそむかなかったからである.
6. レハブアム と ヤロブアム との 間には, 一生の 間, 爭いがあった.
7. アビヤム のその 他の 業績, 彼の 行なったすべての 事, それは ユダ の
王たちの 年代記の 書にしるされているではないか. アビヤム と ヤロブアム との
間には 爭いがあった.
8. アビヤム は 彼の 先祖たちとともに 眠り, 人¿は 彼を ダビデ の 町に 葬った.
彼の 子 アサ が 代わって 王となった.




*本文の理解
アビヤムは、ユダの3年の間治めましたが、神の前に完全なものにできなかったし(3節)、
統治期間中ヤロブアムと戦争を続けていました(7節)。歷代記によると、
(歷代記にはアビヤになっている)アビヤムは、統治の最初の40万の軍でヤロブアムの
80万の軍隊に勝てたし、ベテルをはじめとする北イスラエルの重要性を奪い、
(大下13:19)、ヤロブアムの罪を叱ったし(大河13:4-12)、苦難の中で神に
願いして勝利しました(大下13:13-21)。しかし、勝利の後、信仰を捨てて、神様に
犯罪しました。神はアビヤムが完全なものではないが、ダビデとの永遠の契約のため
ユダを存続させました(4節)。イスラエルの人々の家の窓がほとんどなかったので、
いつでも灯りが必要でした。一度消えた灯りに再び火を付けることは難しかったので
火を必ずつけていました。灯りがつけられていない家は人が住んでいないか、
貧乏でいる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ました。 4節で、神がダビデに与えられた灯りは、
子孫を象徴し、神はダビデのために灯りをあげたことは、神がダビデのもとに
子孫をくださって子孫が切れないようにすると約束したの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北イスラエルは、信仰的に非常に堕落して偶像に仕えることから背を向けなかったが、
南ユダも信仰的に完全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神が
ユダへの愛を収めなかった理由は、ダビデとの契約を忘れなかったと思われます。




*私に学ぶべき教訓
イエスキリストの中で結んだ関係は強固です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