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2월 5일 토요일 - 아합과 이세벨

본문 = 열왕기상 16:29-34
29. 유다의 아사 왕 제38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33.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34.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 본문의 이해
아합은 오므리의 아들로 제7대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22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이스라엘은 역사상 가장 타락한 우상 숭배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는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겼습니다. 여로보암은 교묘하게 우상을 숭배했지만, 아합은 노골적으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는 바알을 주신으로 섬기던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바알에게 예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세우고 아세라 상도 만들었습니다. 왕이 이처럼 노골적으로 우상을 숭배하니, 백성들도 하나님을 우습게 알고,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벧엘 사람 히엘은 무너진 여리고 성을 다시 세우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을 재건하다가 맏아들과 막내아들을 잃었습니다(수 6:26).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결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우상 숭배가 만연하는 때일수록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압니다. 시대 전체가 그렇게 되면 사람들 마음 가운데 이상한 안도감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사는데, 나라고 별 수 있나?’ ‘저런 사람도 아무 탈 없이 잘 살고 있는데, 괜찮겠지…’ 그러나 이런 상대적인 생각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이처럼 안이한 생각을 하는 순간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현대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절대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자신도 영적으로 안이한 생각에 빠져 경외심 없이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상대적으로 대하지는 않나요?




QT – 2011年 2月 5日 土曜日 – アハブとイゼベル

本文 = 列王紀上 16:29-34
29. オムリ の 子 アハブ が イスラエル の 王となったのは, ユダ の 王 アサ の 治世第三十八年であった. オムリ の 子 アハブ は, サマリア で 二十二年間 イスラエル を 治めた.
30. オムリ の 子 アハブ は 彼以前のだれよりも 主の 目に 惡とされることを 行った.
31. 彼は ネバト の 子 ヤロブアム の 罪を 繰り 返すだけでは 滿足せず, シドン 人の 王 エトバアル の 娘 イゼベル を 妻に 迎え, 進んで バアル に 仕え, これにひれ 伏した.
32. サマリア にさえ バアル の 神殿を 建て, その 中に バアル の 祭壇を 築いた.
33. アハブ はまた アシェラ 像を 造り, それまでの イスラエル のどの 王にもまして, イスラエル の 神, 主の 怒りを 招くことを 行った.
34. 彼の 治世に, ベテル の 人 ヒエル は エリコ を 再建したが, かつて 主が ヌン の 子 ヨシュア を 通してお 告げになった 御言葉のとおり, その 基礎を 据えたときに 長子 アビラム を 失い, 扉を 取り 付けたときに 末子 セグブ を 失った.




*本文の理解
アハブは、オムリの息子で、第7代王となり、サマリアでは22年間イスラエルを治めました。彼が統治している間、イスラエルは、歴史上、最も堕落した偶像崇拝に陥るようになります。彼はヤロブアムの罪を行うことをむしろ軽く思いました。ヤロブアムは巧みに偶像を崇拝したが、アハブは、露骨的に偶像を崇拝しています。彼はバアルを主神に思ったシドンの王エトバアルの娘イゼベルを妻にしてバアルに礼拝しました。ただ、彼はサマリヤにバアルの神殿を建ててアシェラ像も作りました。王がこのように露骨に偶像を崇拝するので、民も、神をおこがましくて、言葉を恐れなくなりました。ベテルの人ヒエルは崩れたエリコ城を再び立てないようにという警告の言葉を無視して城を再建して長男と末の息子を失いました。




*神はどんな方ですか?
神は決しておそろかに思われることを許しません。偶像崇拝が蔓延している時ほど、人々は神を恐れることなく、神の御言葉をおそろかに思います。時代全体がそうなれば、人々の心の中で不思議な安堵感が生じます。 '他の人もそう生きているのに、私もいいだろう?』『あんな人も、大したことなくよく住んでいるのに、大丈夫だろう...』しかし、このような相対的な考え方は、本当に危険なのです。このように安易な考えをする時に審判の対象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なぜなら、神は罪を許しない方だからで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現代人は、神と神の言葉の絶対性を認めていません。私たち自身も精的に安易な考えに陥って敬畏の心もなく神様に仕え、御言葉を相対的に対してはいませんか?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