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 바알의 침묵

본문 = 열왕기상 18:19-29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 본문의 이해
엘리야는 아합에게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 선지자 사백 오십 명과 아세라 선지자 사백 명을 모으라고 했습니다. 그는 온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바알과 여호와 중에 누가 하나님인지 실증적으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그는 송아지를 한 마리씩 취하여 각을 뜬 후에 불을 붙이지 말고, 각자의 신에게 기도함으로써 불을 내리는 쪽이 진짜 신임을 증명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바알 선지자들이 송아지를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단 주위를 돌며 광란의 춤을 추었습니다. 그래도 바알이 침묵을 지키자 그들은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저녁까지 했는데도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바알은 아무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세상에는 사람들이 신으로 섬기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신들은 이름을 가지고 있고,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살아있는 신, 인격을 가진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다른 신들은 다 사람들이 만들고, 이름을 붙여준 신들입니다. 즉, 바알과 같이 이름과 형상은 있지만, 실체가 없는 것들입니다. 이런 신들의 특징은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침묵의 신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친히 말씀하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우리는 다른 사람의 종교를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종교심을 이해하면서도 어떻게 그들에게 참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봅시다.




QT – 2011年 2月 11日 金曜日 -バアルの沈黙

本文 = 列王紀上 18:19-29
19. 今 イスラエル のすべての 人¿を, イゼベル の 食卓に 着く 四百五十人の バアル の 預言者, 四百人の アシェラ の 預言者と 共に, カルメル 山に 集め, わたしの 前に 出そろうように 使いを 送っていただきたい. 」
20. アハブ は イスラエル のすべての 人¿に 使いを 送り, 預言者たちを カルメル 山に 集めた.
21. エリヤ はすべての 民に 近づいて 言った. 「あなたたちは, いつまでどっちつかずに 迷っているのか. もし 主が 神であるなら, 主に 從え. もし バアル が 神であるなら, バアル に 從え. 」民はひと 言も 答えなかった.
22. エリヤ は 更に 民に 向かって 言った. 「わたしはただ 一人, 主の 預言者として 殘った. バアル の 預言者は 四百五十人もいる.
23. 我¿に 二頭の 雄牛を 用意してもらいたい. 彼らに 一頭の 雄牛を 選ばせて, 裂いて 薪の 上に 載せ, 火をつけずにおかせなさい. わたしも 一頭の 雄牛を 同じようにして, 薪の 上に 載せ, 火をつけずにおく.
24. そこであなたたちはあなたたちの 神の 名を 呼び, わたしは 主の 御名を 呼ぶことにしよう. 火をもって 答える 神こそ 神であるはずだ. 」民は 皆, 「それがいい 」と 答えた.
25. エリヤ は バアル の 預言者たちに 言った. 「あなたたちは 大勢だから, まずあなたたちが 一頭の 雄牛を 選んで 準備し, あなたたちの 神の 名を 呼びなさい. 火をつけてはならない. 」
26. 彼らは 與えられた 雄牛を 取って 準備し, 朝から 眞¿まで バアル の 名を 呼び, 「バアル よ, 我¿に 答えてください 」と 祈った. しかし, 聲もなく 答える 者もなかった. 彼らは 築いた 祭壇の 周りを 跳び 回った.
27. 眞¿ごろ, エリヤ は 彼らを 嘲って 言った. 「大聲で 呼ぶがいい. バアル は 神なのだから. 神は 不滿なのか, それとも 人目を 避けているのか, 旅にでも 出ているのか. 恐らく 眠っていて, 起こして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 」
28. 彼らは 大聲を 張り 上げ, 彼らのならわしに 從って 劍や 槍で 體を 傷つけ, 血を 流すまでに 至った.
29. 眞¿を 過ぎても, 彼らは 狂ったように 叫び 續け, 獻げ 物をささげる 時刻になった. しかし, 聲もなく 答える 者もなく, 何の 兆候もなかった.




*本文の理解
エリヤはアハブにイゼベルの上で食べるのバアルの預言者四百五十人とアシェラの預言者四百人を集めると言っていました。彼は民たちが目の前で、バアルと、主のうち、誰が神であることを実証的に見せようとしています。彼は子牛を一匹ずつ取って角度を開けた後に火を付けてではなく、それぞれの神に祈ることで火が降るのほうが本物の信頼を証明することにしました。まず、バアルの預言者たちが子牛を持って、朝から昼にかけてはバアルの名を呼びながら祈っています。しかし、何の音もなく、何の返答もありませんでした。すると、彼らはただの周りを回って、半狂乱の踊りを踊りました。それでもバールが、沈黙を守ろう彼らはおきてに従って、血が流れるまでに剣のウィンドウに、彼らの体を傷つけるしました。このように夕方までにしても、何の音もないし、応答する者を巡る者がいませんでした。なぜなら、バアルは何もなかったから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すか?
世の中には人々が神に仕えるものが多いです。その神々は名前を持っていて、形を持っています。しかし、実際に生きている神、人格を持った真の神、主の神一人しかありません。他の神々はすべての人々が作成し、名前をつけてくれた神々です。つまり、バールのように名前と形状はあるが、実体のないものです。このような神々の特徴は、言葉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いくら祈っても応答がない沈黙の神々です。しかし、主は生きておられる神なのです。彼は、自ら言わさせ、私たちの祈りを聞いて答えてくださる神様です。




*私に学ぶべき教訓
私達は他の宗教を尊重しながら付いて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他の人のジョンギョシムを理解しながらも、どのように彼らにチャムドゥェシゴ唯一の神を紹介することができるか心配してみましょう。



- QT 메모 -      (-QTメモ-)


*본문의 이해(本文の理解)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神様はどんな方ですか)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私がもらった恩恵と感謝)


*내게 주시는 교훈(私に下さる教訓)


*적용과 실천(適用と実践)


*오늘의 기도(今日のお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