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말이 얼마나 부족한지
글이 얼마나 쓸모없는지
마음이 얼마나 좁은지
표현이 얼마나 서툰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표현하려할 때마다
언제나
그 위에 계신 사랑
하늘의 구름보다 높고
밤의 별보다도 빛나고
바다의 물보다도 많고
태양의 열기보다 뜨겁고
言葉がどれ程、足りないのか
文がどれ程、足りないのか
心がどれ程、狭いか
表現がどれ程、下手なのか
私への主の愛
示そうとするたびに
いつも
その上にある愛
空の雲より高く
夜の星よりも輝く
海の水よりも多く
太陽の熱気より熱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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