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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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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밟는 이유 この地を踏む理由
김용수목사
2014.08.03
조회 수 5664
십자가 사랑 十字架の愛
김용수목사
2014.08.17
조회 수 5230
인생의 뱃고동 人生の船の汽笛
김용수목사
2014.06.29
조회 수 5661
하나의 빛으로 一つの光として
김용수목사
2014.07.06
조회 수 5541
통나무 의자 丸太椅子
김용수목사
2014.07.13
조회 수 11191
결의 決意
김용수목사
2014.09.28
조회 수 5060
무궁화라도 집 앞에 심어야 했다. ムクゲでも家の前に植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김용수목사
2014.07.20
조회 수 6101
인생의 차이 人生の違い
김용수목사
2013.11.02
조회 수 7964
고마운 이름들 ありがたい名前
김용수목사
2015.06.14
조회 수 4006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美しい日の終りよ
김용수목사
2015.06.21
조회 수 4063
뿌리 根
김용수목사
2016.05.15
조회 수 3846
인디언의 후예 インディアンの子孫
김용수목사
2016.09.11
조회 수 3669
천국을 준비합니다. 天国を準備します。
김용수목사
2014.03.09
조회 수 5614
생수가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命の水が溢れ出すようにお祈りします
김용수목사
2014.03.23
조회 수 6117
가난한 천국형 인간 貧しい天国型人間
김용수목사
2014.05.25
조회 수 5742
가을의 매력 단풍 秋の魅力紅葉
김용수목사
2013.11.09
조회 수 6978
미 대법원의 동성애 판결 米最高裁判所の同性婚判決
김용수목사
2015.06.27
조회 수 4110
작은 한 지체 小さな部分
김용수목사
2015.07.05
조회 수 4012
다 보이지 않는 세상 全部見えない世界
김용수목사
2015.07.12
조회 수 4029
주의 은혜입니다. 主のめぐみです。
김용수목사
2015.09.20
조회 수 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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