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자기만의 색으로 그리는 그림은 독특하다.
그 색을 입는 것은 자신의 때이기도 하다.
때를 따라 색이 드러난다.
처음엔 파스텔로 입고
수채화 장식을 하기도 하고
유화의 깊은 가을과
흑백의 계절을 그려내기도 한다.
自分だけの色で描く絵は独特である。
その色をはおることは自分の時だからでもあるだろう。
時に沿って色が現われる。
初めにはパステルで、
水彩画で装ったり
油絵の深い秋と
白黒の季節を描き出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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