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이렇게 글을 올리면 찔리신 분은 딱 한분이십니다. 목사님...
우리언니 이름을 '박 마자'로 주보에 쓰신 덕분에 제가 마자 동생이 되었습니다.
김숙락 집사님은 언니를 '미자'로 저를 '마자'라고 하시더군요.
내일 아니 오늘부터 새벽기도와 함께 새벽에 성경을 읽게 되는군요. 왠지 설레이는 이마음...
하루도 빠지지않고 뒤떨어지지 않고 잘 볼수 있고 잘 들을수 있는 환경과 지혜와 눈과 귀를
주님께서 준비해놓으신줄 믿사옵니다. (아멘~~)
그리고 후쿠모토 집사님,
오늘 뵈니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차안이 집사님이 안계시니까 텅빈것 같이 정말 허전해요.
그래도 교회에서 얼굴을 뵐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네요.
집정리 되면 꼭 초대해 주세요. 큰 성냥하고 화장지 사가지고 갈게요.
오늘부터 수고해주실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구요,
목사님 얼른 감기를 떨쳐버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31일까지 차질없이, 많은 성도들과 함께
성경1독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성경 1독을 위해 '동경한인장로교회 홧팅!)
우리언니 이름을 '박 마자'로 주보에 쓰신 덕분에 제가 마자 동생이 되었습니다.
김숙락 집사님은 언니를 '미자'로 저를 '마자'라고 하시더군요.
내일 아니 오늘부터 새벽기도와 함께 새벽에 성경을 읽게 되는군요. 왠지 설레이는 이마음...
하루도 빠지지않고 뒤떨어지지 않고 잘 볼수 있고 잘 들을수 있는 환경과 지혜와 눈과 귀를
주님께서 준비해놓으신줄 믿사옵니다. (아멘~~)
그리고 후쿠모토 집사님,
오늘 뵈니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차안이 집사님이 안계시니까 텅빈것 같이 정말 허전해요.
그래도 교회에서 얼굴을 뵐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네요.
집정리 되면 꼭 초대해 주세요. 큰 성냥하고 화장지 사가지고 갈게요.
오늘부터 수고해주실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구요,
목사님 얼른 감기를 떨쳐버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31일까지 차질없이, 많은 성도들과 함께
성경1독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성경 1독을 위해 '동경한인장로교회 홧팅!)
2006.01.09 13:23:09 (*.229.241.250)
전도사님, 예쁜걸로 부탁드립니다. 아마 예쁜것은 없을 겁니다. 그럼 수정이라도...
그것이 어렵다면 얼굴 길이라도 좀 어떻게 안될까요???
그것이 어렵다면 얼굴 길이라도 좀 어떻게 안될까요???
2006.01.09 18:20:06 (*.112.238.195)
마자집사님 죄송합니다. 토모미상께도 미안하구요....
저의 오타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것인디...ㅠㅠ
그것만을 꼭 캐내는 얄궂은(?)분이 계셔서리 피해 갈 수가 없네요.ㅎㅎ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이번의 '미자'를 '마자'로 친것은 최대의 히트작입니당..ㅋㅋ
교회안에 화제가 되고 있을 정도니끼니..꼬로옴...
아무튼 우리 이쁜 토모미상도 빨리 감기에서 탈출하셔서 건강하고 기분 상쾌하게 은혜위에 은혜가 임하는 기간되길 원합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松山홧팅!!!!!!!
저의 오타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것인디...ㅠㅠ
그것만을 꼭 캐내는 얄궂은(?)분이 계셔서리 피해 갈 수가 없네요.ㅎㅎ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이번의 '미자'를 '마자'로 친것은 최대의 히트작입니당..ㅋㅋ
교회안에 화제가 되고 있을 정도니끼니..꼬로옴...
아무튼 우리 이쁜 토모미상도 빨리 감기에서 탈출하셔서 건강하고 기분 상쾌하게 은혜위에 은혜가 임하는 기간되길 원합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松山홧팅!!!!!!!
그런데 왜 얼굴은 보여 주지않는겁니까...이쁜얼굴(마자씨는 역시 마자씨야 ㅋㅋㅋㅋ)
감동 ~, 글에 은혜 받네요....
토모미 이모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