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먼저 우리 성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이곳은 오늘 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적대는 곳은 부적대고 한산한곳은 참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좀 전에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하고 왔는데요.
약속장소를 두번이나 변경했습니다. 이유인즉.... 만나기로 한 식당이 쉬네요. 에공
귀중한 밥(?) 한끼 묵고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게시판을 쭉 흝어보니..
첨 오시는 분들이나 아주 가끔 들어오는 사람들은 시험들겠습니다.
지난 글에도 새로운 답글이 많이 달리니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또 중간에 끼어드니 그간의 분위기를 타기도 머하고
---현재 제가 그랬걸랑요--
그렇습니다. 즐거운 비명이지요.
훈훈한 정이 느껴지고 삶속에 함께 하시는 그 분을 이야기 하고 증거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되여집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이런 교회 홈페이지는 결코 흔치 않다는것을 밝혀둡니다.
자의던 타의던 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곳을 다녀가시던
여러분들의 작은 흔적들이 이곳을 아름답게 꾸며나가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니
감사 또 감사가 넘쳐납니다.
내일이면 우리 민족으로선 진정한 새해라 할 수 있는데
모쪼록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주님 안에서 평강과 형통함의 축복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이제 뵐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아직도 라는 표현을 썼지만요.^.^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주일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이곳은 오늘 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적대는 곳은 부적대고 한산한곳은 참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좀 전에 친구를 만나서 점심을 하고 왔는데요.
약속장소를 두번이나 변경했습니다. 이유인즉.... 만나기로 한 식당이 쉬네요. 에공
귀중한 밥(?) 한끼 묵고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게시판을 쭉 흝어보니..
첨 오시는 분들이나 아주 가끔 들어오는 사람들은 시험들겠습니다.
지난 글에도 새로운 답글이 많이 달리니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또 중간에 끼어드니 그간의 분위기를 타기도 머하고
---현재 제가 그랬걸랑요--
그렇습니다. 즐거운 비명이지요.
훈훈한 정이 느껴지고 삶속에 함께 하시는 그 분을 이야기 하고 증거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되여집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이런 교회 홈페이지는 결코 흔치 않다는것을 밝혀둡니다.
자의던 타의던 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곳을 다녀가시던
여러분들의 작은 흔적들이 이곳을 아름답게 꾸며나가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니
감사 또 감사가 넘쳐납니다.
내일이면 우리 민족으로선 진정한 새해라 할 수 있는데
모쪼록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주님 안에서 평강과 형통함의 축복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이제 뵐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아직도 라는 표현을 썼지만요.^.^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주일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2006.01.28 15:38:51 (*.191.100.124)
전도사님...
건강하시죠???
예진이가 아빠 걱정을 너무 많이 하네요. 좋으시겠어요.
효녀 딸 두어서...
저의 강생이들은 제 걱정을 할까요? 아들 둘에 딸 하나...
아!
안 집사님과 지혜엄마랑은 말이 통할텐데...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빨랑 오세요...
성가대가...... 예진이가....... 사모님이........ 아--- 이----- 닭살 커플....
건강하시죠???
예진이가 아빠 걱정을 너무 많이 하네요. 좋으시겠어요.
효녀 딸 두어서...
저의 강생이들은 제 걱정을 할까요? 아들 둘에 딸 하나...
아!
안 집사님과 지혜엄마랑은 말이 통할텐데...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빨랑 오세요...
성가대가...... 예진이가....... 사모님이........ 아--- 이----- 닭살 커플....
가족과 함께 훈훈한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