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제자대학 여러분...
2008.08.01 09:08
이 더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각자 다른 모습의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보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이런 다양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또 이 다양성이 합해져서 하나가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 계신 분들,
또 이곳 일본에 계신 분들,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하고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
여러분들의 수레바퀴의 삶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강의는 없지만 하나님앞에서 돌아가야하는 수레바퀴는 잘 굴러가야 합니다.
혹시라도 느슨해진 부분이 없도록 하나님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딤후4:7~8절 말씀의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며 선한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는 사도바울처럼
사명의 사람으로 서시기를 축복합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각자 다른 모습의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보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이런 다양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또 이 다양성이 합해져서 하나가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 계신 분들,
또 이곳 일본에 계신 분들,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하고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
여러분들의 수레바퀴의 삶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강의는 없지만 하나님앞에서 돌아가야하는 수레바퀴는 잘 굴러가야 합니다.
혹시라도 느슨해진 부분이 없도록 하나님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딤후4:7~8절 말씀의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며 선한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는 사도바울처럼
사명의 사람으로 서시기를 축복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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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숙
2008.08.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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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영집사
2008.08.09 16:07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부인사를 너무 늦께드리고 있는 무심한 제자를 용서 하십시요.
제자들의 수레바퀴가 잘 굴러갈수 있기를 기도 하시는 목사님의 기도가 귓가에 쟁쟁해서
무릎꿇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의의면류관 사모하며 선한싸움 싸우고 있습니다.
좀 힘들기는 하지만 주님의지 하면서 아직까지는 그런데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날마다 인도 하시며 새힘을 부어주심과 성령님 역사하심을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일들도 잘 해결될 거라는 믿음도 갖게 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나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낙망되지 않습니다.
목사님,모두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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