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처럼 날다를 읽고
2009.08.29 09:58
D12 사역을 통해 교회 본질의 회복과 성도들의 생명력 전직을 위해 혼신을 다한 풍성한 교회 모습과 간증을 담은 책이다.
또한 셀교회로 전환하고 양육과 제자대학을 거치는 우리 교회의 나아갈 길과 비전 미래의 방향을 모색해 볼수 있는 모의 설계도라고 볼수 있다.
이 책속의 풍성한 교회는 성도들의 삶의 가치 변화가 일본처럼 복음이 척박한 부산 지역을 변화시키고,각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증거를 가지고, 성도 모두가 그 분의 비전에 동참하는 만인 제사장의 교회의 모습을 현실속에서 바라보게 된다.
양육반에서 읽은 풍성한 교회 이야기와 제자대학에서의 독수리처럼 날다는 같은 교회의 같은 얘기 이기에 사실 똑같은 책을 두번 읽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양육 시작할 때와 이제 제자대학을 마칠 즈음의 감상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지난날의 독후감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나의 변화를 사모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 확신없는 비전등등 지난날의 변하지 않는 나를 들여다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년 동안의 제자훈련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같은 말 , 같은 뜻, 같은 비전을 가진 주의 군사로 거듭나게 하였음을 시인할 수 있습니다.
변화된 나의 모습에 더욱 새로둔 도전을 하게 되었고 ,셀 번식을 꿈
또한 셀교회로 전환하고 양육과 제자대학을 거치는 우리 교회의 나아갈 길과 비전 미래의 방향을 모색해 볼수 있는 모의 설계도라고 볼수 있다.
이 책속의 풍성한 교회는 성도들의 삶의 가치 변화가 일본처럼 복음이 척박한 부산 지역을 변화시키고,각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증거를 가지고, 성도 모두가 그 분의 비전에 동참하는 만인 제사장의 교회의 모습을 현실속에서 바라보게 된다.
양육반에서 읽은 풍성한 교회 이야기와 제자대학에서의 독수리처럼 날다는 같은 교회의 같은 얘기 이기에 사실 똑같은 책을 두번 읽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양육 시작할 때와 이제 제자대학을 마칠 즈음의 감상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지난날의 독후감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나의 변화를 사모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 확신없는 비전등등 지난날의 변하지 않는 나를 들여다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년 동안의 제자훈련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같은 말 , 같은 뜻, 같은 비전을 가진 주의 군사로 거듭나게 하였음을 시인할 수 있습니다.
변화된 나의 모습에 더욱 새로둔 도전을 하게 되었고 ,셀 번식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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