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네 서는 용기
2010.05.09 09:51
벼랑 끝에 서는 용기.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취약점, 재정적인 문제에 대한 믿음의 모험을 그린 책이다.
돈은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에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된다. 그러기에 사단은 재정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의지를 지배하려 한다. 눈앞의 현실을 걱정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보다 나의 가진 것,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일본으로 건너오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머리 속에 없던 생각들이 자리잡았었다. 이 돈 주고 이 좁은 집에 살아야 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네. 남들은 보통 매달 얼마 저축하던데. 결혼자금 어쩌지? 사고 나면 어쩌지? 보험 들어야 하나? 노후보장을 어떻게? 데이트 비용은?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지?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갑작스럽게 커다란 무언가를 요구하시면 과연 순종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필요를 다 아시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까지도 다 아시는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이 택한 이 곳에서 명하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형상대로 점점 바뀌어져 가는 것.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취약점, 재정적인 문제에 대한 믿음의 모험을 그린 책이다.
돈은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에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된다. 그러기에 사단은 재정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의지를 지배하려 한다. 눈앞의 현실을 걱정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보다 나의 가진 것,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일본으로 건너오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머리 속에 없던 생각들이 자리잡았었다. 이 돈 주고 이 좁은 집에 살아야 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네. 남들은 보통 매달 얼마 저축하던데. 결혼자금 어쩌지? 사고 나면 어쩌지? 보험 들어야 하나? 노후보장을 어떻게? 데이트 비용은?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지?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갑작스럽게 커다란 무언가를 요구하시면 과연 순종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필요를 다 아시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까지도 다 아시는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이 택한 이 곳에서 명하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형상대로 점점 바뀌어져 가는 것.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벼랑 끝에 서는 용기 | 김자영 | 2010.11.13 | 6047 |
258 | 순종을 읽고.... | 김자영 | 2010.10.10 | 6129 |
257 | 영적 전쟁을 읽고..... | 김자영 | 2010.09.26 | 6000 |
256 | 순종을 읽고 나서 [2] | 지은 | 2010.09.10 | 7129 |
255 | 영적전쟁 | 김용진집사 | 2010.08.15 | 5761 |
254 | 영적전쟁을 읽고.. | 윤현정 | 2010.08.15 | 5311 |
253 | 영적전쟁을 읽고 나서 | 지은 | 2010.08.14 | 5859 |
252 | 졸업간증문 [1] | 이장원 | 2010.06.24 | 6780 |
251 | 독수리 | 이정훈 | 2010.06.19 | 4740 |
250 | 제자대학졸업간증 [1] | 임정수 | 2010.06.19 | 8549 |
249 | 독수리처럼 날다 | 임정수 | 2010.06.18 | 5870 |
248 | 벼랑끝에 서는 용기 | 이장원 | 2010.06.18 | 5346 |
247 | 독수리처럼 날다 | 이장원 | 2010.06.18 | 5435 |
246 | 다시올립니다. 독수리처럼 | 류연정집사 | 2010.06.13 | 4823 |
245 | 다시올립니다. | 류연정집사 | 2010.06.13 | 4847 |
244 | 소중한것을 먼저하라 | 임정수 | 2010.06.10 | 4993 |
243 | 벼랑 끝에 서는 용기 | 임정수 | 2010.06.10 | 5909 |
242 | 인재경영의 법칙 | 임정수 | 2010.06.10 | 4958 |
241 | 복음에 소망을 둔 삶 (최윤희 권사님) | 박혜란 | 2010.06.07 | 4888 |
240 | 독수리처럼 날다(최윤희 권사님) | 박혜란 | 2010.06.07 | 5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