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혹한을 견딘 이는
봄이면 다시 피는 꽃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직 따뜻한 그 날을
곱게 피는 꽃보다
더 기다렸기 때문이다.
다시 사신 주님이
내 노래가 된 것은
다시 오실 주님을
내 생명이 다하는 날보다
더 사모하기 때문이다.
酷寒に耐えた人は
春になったらまた咲く花を
疑わない。
ただ暖かいその日を
きれいに咲く花より
もっと待ったからだ。
生き返った主が
私の歌になったのは
また来る主を
私の命が尽きる日より
さらに思慕している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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