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아침의 보배요
모든 생물의 젖이로다.
하루의 시작을 여는 열쇠요
대지로 숨을 쉬게 하는구나.
너의 투명함은
아이의 눈망울 같고
너의 부드러움은
대리석 위의 옥구슬이로다.
朝の宝で
すべての生物の乳である。
一日の始まりを開く鍵で
大地で息をさせるんだね。
君の透明さは
子供の瞳のようで
君のやさしさは
大理石の上の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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