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봄이 바쁘다.
우리 화단 꽃
하루가 다르게
수놓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쁘다.
가는 시간 잡으랴
오는 더위 막으랴
모두의 좋은 계절
지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쁘다.
아...
봄은 그렇게도 바빴구나..
春が忙しい。私たちの花壇の花日ごとに刺繍するだけでもとても忙しい。行く時間をとろうか来る暑さを防げようかみんなのいい季節守るだけでも忙しすぎる。あ...春はそんなに忙しかった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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