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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과거 하늘을 나는 것은 날개를 가진 새였다.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을 상상도 못했던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인간의 지혜와 노력은 대기권을 벗어난 우주의 시대를 맞고 있다.
하늘은 언제나 나의 심장을 박동케 한다.
하늘은 항상 나의 기대로 가득차 있다.
인간이 땅에 살며 하늘을 꿈꿀 수 없다면
그 인생의 낙은 무엇인가
지금 상상 밖의 현실까지도 맛보는 세상에 살면서
왜 천국의 삶은 못 보는 것인가
かつて空を飛ぶのは翼を持つ鳥だった。
人間が空を飛ぶことを想像もできなかった時代もあった。
しかし、人間の知恵と努力は、大気圏を離れた宇宙の時代を迎えている。
空はいつも私の心臓を鼓動させる。
空はいつも私の期待に満ちている。
人間が地に住んで空を夢見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
その人生の楽しみは何か
今想像外の現実までも味わう世の中に生きていて
なぜ天国の暮らしは見られ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