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너무 더웠던 여름
붉은색만으로도 헐떡거리던 가슴이었다.
하지만 빨간색임에도
너를 보는 순간 안도의 가을을 느낀다.
고추잠자리 꼬리 물고
잠시 가을 창공을 날아본다.
暑すぎた夏赤い色だけでも息を切らしていた胸だった。でも、赤なのにあなたを見た瞬間、安堵の秋を感じる。赤とんぼの尾をくわえてしばらく秋の青空を飛んでみる。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