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음식과 담화를 나누는 자리
좀 더 나은 분위기를 위한
준비는 언제나 필요하다.
손이 간만큼의 편리와
정성이 닿은 만큼의 맛은
어디에서나 변하지 않는다.
모이는 시간 행복이 있다면
떠난 뒷자리의 정리는
또 다른 일상의 시작을 알린다.
大勢がそろって
食と談話を交わす席
より良い雰囲気のための
準備はいつでも必要だ。
手が触れるだけの便利さと
真心がこもった分の味は
どこでも変わらない。
集まる時間 幸せが あるなら
離れた後ろの席の整理は
また別の日常の始まりを知らせ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