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지난 시간이 길어서일까
인생의 그림자가 길기만 하다.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서일까
황혼은 붉기만 하다.
아쉬움이 남아서일까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침묵으로 지나와서일까
남기고 가야할 이야기가 많기만 하다.
過ぎた時間が長いからか人生の影が長いだけだ振り向かずに走ったからだろうか夕暮れは赤いばかりだ。名残惜しさが残ったからだろうか足は重いばかりだ。沈黙で過ぎて来たからだろうか残していくべき話が多い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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