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광활한 대지라서
끝없는 바다라서
지나지 않을 곳은 없다.
평화로운 삶이라서
불안한 심경이라서
언제나 머무는 것은 아니다.
망향에 쌓인 그리움이기에
이방인의 아픈 서러움이기에
다 보고 부끄러워 도망가네.
広大な大地なので果てしない海だから通らざる所はない。平和な暮らしなので不安な心境なのでいつも留まるわけではない。望郷に積もった懐かしさだから異邦人の痛い悲しみだから全部見て恥ずかしくて逃げ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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