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APM의 세종지부에서 6명의 회원이 TMTC를 방문하여 함께 운동을 한 후 조촐한 저녁식사 시간을 갖는다.
전투기 정비사를 비롯한 세종시 장애인 체육 지도자등 다양한 자신들의 일을 갖고 있는 관계로 각자의 시간을 쪼개어 2박3일의 짧은 일정을 맞추어 우리 TMTC회원과의 교제와 기술향상을 위하여 기꺼이 동경에까지 날아와 헌신해 주시며 회원들을 위한 선물까지도 전해주셨다.
탁구공이라는 작고 가벼운 공하나의 무게마저도 상대에게 지게 하려고 강하게 밀어내는 이기적인 운동이 탁구 같이 보이지만 경기 이면의 모습은 서로의 마음의 작은 짐이라도 자신이 지려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된다.
더욱이 신앙을 중심으로 선교적 사명의 매체로 탁구를 접하기에 늘 그리스도의 사랑이 기본적인 아름다운 섬김으로 늘 자리한다.
APMの世宗支部で6人の会員がTMTCを訪問し、一緒に運動をした後、ささやかな夕食の時間を持つ。
戦闘機整備士をはじめとする世宗市障害者体育指導者など多様な自分たちの仕事を持っている関係で各自の時間を分けて2泊3日の短い日程を合わせて私たちTMTC会員との交際と技術向上のために喜んで東京まで飛んできて献身して下さり会員たちのための贈り物までも渡して下さった。
卓球ボールという小さくて軽いボール一つの重ささえも相手に負わせようと強く押しのける利己的な運動が卓球のように見えるが、試合の裏面の姿はお互いの心の小さな荷物でも自分が負おうとする美しい人々の集まりになる。
さらに、信仰を中心に宣教的使命の媒体として卓球に接するため、常にキリストの愛が基本的な美しい仕えとして常に位置し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