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새벽 3시
카메라의 적외선만으로도 밝힐 정도의
캄캄함이 내려앉은 세상
어둠을 찢는 닭의 울음에
친구 되어 달려온 고양이만
잠에서 깨었다.
오늘만이 아닌 양
한 참을 지키던 자리
어슬렁어슬렁 돌아가는 걸음
午前3時カメラの赤外線だけでも明らかにするほどの暗やみの深い世の中闇を裂く鶏の鳴き声に友達になって走ってきた猫だけ目が覚めた。今日だけじゃないみたいにしばらくの間守っていた席のそのそと回る歩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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