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아직 푸른 잔디가 올라오기 전임에도
먼저 푸름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알리고
따뜻한 햇살 넘어 뜨거운 여름
나를 지치게 할 잡초
뽑는 자 앞에 절대 약자임에도
결코 뽑힘의 두려움 없이
평화로운 마당 얼룩으로 수놓겠다며
내게 선전포고한 잡초
まだ青い芝生が上がる前にも
まず、青さを誇示して存在感を知らせ、
暖かい日差しを越えて熱い夏
私を疲れさせる雑草
選ぶ者の前に絶対弱者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
決して選ばれる恐れなく
平和な庭をしみで彩ると
私に宣戦布告する雑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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