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살아있는 세상
봄을 알렸던
벚꽃 잎이 지는
안타까움 뒤에
한 번 더 강렬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갓난아기 살갗 같은 꽃잎
어미의 품을 떠나
슬픔으로 떨어지고
그를 붙잡았던
어미의 강인한 열정
그 자리에 피어난다.
生きている世春を知らせた桜の花びらが散る切なさの後にもう一度強烈な美しさを発散する。赤ん坊の肌のような花びら母のもとを離れ悲しみに落ちて彼を捕まえた母の強靭な情熱その場に咲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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