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자신을 향하여
창이 열리기 기다리는 로미오인가?
나는 너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청귤 위에 앉은 청개구리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나의 바쁜 걸음은 아랑곳 않는다.
지나는 계절을
아는지 모르는지
귤은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데...
自分に向かって
窓が開くのを待つロミオかな?
私は君に視線を奪われる。
青蜜柑の上に座ったアオガエル
何を待っているのだろうか?
私の忙しい歩みは気にしない。
過ぎゆく季節を
知っているかどうか
みかんは黄色く熟していってる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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