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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용수(写真·ヨンス)



  굶주린 자에게 한 끼의 식사가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 열심히 일한 자에게 풍성한 소득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일까? 이러한 감사와 감격은 자신의 영혼의 구원이 전제될 때에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필요에 따라 채워지고 많은 것을 누린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죄와 허물 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놓여있다면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축복들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영혼의 구원 없이 자신을 위하여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고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며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하신 것처럼 내 영혼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예비한 상태가 이 땅에서의 진정한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飢えた一食食事はどれだけ感謝のものだろうか熱心いた満足できる所得,どれほど感激的なことだろうかこのような感謝感激,自身いが前提されるとき,意味つことになりますいくら必要なものがたされくのことを享受するとしても,依然としてちの々のがいるとすれば,たちが享受する日常祝福はどのような意味つでしょうか

  イエスはいがないまま自分のために数年使うものをたくさんんでおき,自分かって"平安んでんでしもう""かな今夜おまえのられる"われたようにがキリストによってわれて永遠天国予備されているのが感謝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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